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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신안군 여교사 성폭행 사건 초등학교 학부형과 동네 주민이 번갈아가면서 성폭행 충격 사건직후 남자친구가 올린 글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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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 카페에 자신의 여자친구가 교사로 근무하는데, 학부형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고발글이 올라왔습니다. 다소 상세한 내용으로 전해진 당시 게시글은 현재 삭제되고 없는 상태이지만, 캐쉬가 남아있어 이를 캡쳐한 글이 돌고 있습니다. 왜 게시글이 지워진건지 모르겠지만 남자친구라 밝힌 분이 올린 내용과 이제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신안군 초등학교 여교사 성폭행 사건은 동일한 일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학부형희 친척이 운영하는 횟집에서 저녁겸 술자리를 갖게 되었는데, 해당 여교사에게 술을 먹여

술에 취해 정신을 잃게 한 뒤 여교사가 머무는 관사로 데려다 준 뒤 그 관사에서 번갈아 가면서

3명이 차례로 성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이게 완전 금수새끼들이지 사람새끼들입니까?

 

심지어 여교사와 함께 관사에서 지내는 다른 교사들 3명이 하필 관사에서 외출을

한 시점이었다고 하니, 굉장히 계획적인 범행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더욱 충격적이고 놀라운 일은....

 

여기서 확인해 보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최근에 부임한 여교사라는 점입니다.

 

그러니깐 섬 물정을 잘 모르는 신입 여교사에게 접근하여 마수를 뻗친것인데

 

비단 이번 한번의 문제였을까 걱정이 됩니다.

 

분명 이번 사건 외에도 관련된 비슷한 성범죄를 충분히 저지르고도 남을 쓰레기들입니다.

 

 

 

 

 

지금 더 화가 나고 공분을 사는 이유는 바로 학교측과 섬마을 사람들의 태도인데 자신들의

 

학교나 섬 지역 이미지가 실추될까 걱정해 이 사건을 쉬쉬하면서 덮으려고만 하지 문제를 지적하고

 

원인을 분석해 대책을 마련할 생각은 하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데 .... 이딴 걱정이나 하고 앉은 클라스를 보니

 

분명히 숱한 범죄가 벌어져도, 우리 마을, 우리고장 이미지 이런 핑계로

 

쉬쉬하면서 넘어가고도 남을 것 같네요.

 

 

 

 

 

 

 

 

 

전라도에 위치한 어떤 초등학교에서 최근 기간제교사를 채용했는데, 이번 사건과 딱 들어맞습니다.

 

 

 

 

 

 

 

 

 

 

인간쓰레기 강간마 3명의 신상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엄벌에 처해야 할 것입니다. 동네 주민의 인터뷰를 보니 가정이 있고

자식과 아내가 있는 사람들이라는데, 어찌 이런 인면수심의 범죄를

그것도 계획적으로 저지를 수 있는지... 또한 정액검사가 나온 상황에서도

 

경찰 조사 결과를 의심하면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몰지각한 행태마조 보이고 있는데

빨리 구속수사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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