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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여자친구에게 선물받은 크리드 어벤투스 향 좋고, 느낌좋고, 흔하지 않아서 더더욱 좋고
뿌리고 나가면 사람들이 향 좋다고 하는게 10이면 9명 정도. 1명은 불호를 강하게 느끼던데
이건 알아서, 특히 여자친구가 싫다고 하면 안뿌려야 함. 싫어하는 사람은 굉장히 싫어하는데
그게 100000명중 10명 정도?
암튼,
그리고 이건 최근 생일날 친구에게 선물 받은건데, 나름 향이 좋다. 근데 가격도 생각보다 꽤 저렴해서 좋다.
물론.... 내 개인적인 총평은.....
크리드 씹압살..... 물론 가격부터가 ㅆㅇㅅ 수준이라서
돈이 없어서 구매가 ㅎㄷㄷ 하신 분들은 대안으로 존 바르바토스도
괜찮습니다. 흔하지 않고,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희소성 측면에서도 다른 샤넬, 랄프로렌, 이런것 보다는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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