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밤이라고 국내 최대의 음란 사이트가 경찰에 단속되었습니다
운영자가 검거되었는데 현직 법무사가 운영하고 있었다고 하여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월 600만원을 버는 법무사로 직원 3명을 둔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꿀밤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500여개의 성인 사이트 업주들로부터 광고비 명목으로 7000여만원을
벌어들였고 총 50여억원의 부당수익을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사이트가 2013년에 생겼으니 매년
15억원 이상을 벌어들인 셈입니다.. ㅎㄷㄷㄷ
이렇게 사이트에 접속하면 경고문이 나오고 있고, 음란물 업로더등을 추적 수사 예정이라고 합니다. 회원이 무려 40만명이나 달했다고 하니 엄청난 규모였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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