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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5대 대통령 취임식 더널드 트럼프 사진 모음 [오바마,부시,힐러리,등등]

미국 제 45대 대통령 취임식이 워싱턴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 행사장에 모인 인파가 100만명 가량 되었다고 한다.

엄청난 인파 우리나라는 매주 토요일이면 광화문 광장에 이정도 인파가

몰린다고 언론들이 보도하는데... 그 얼마나 허무맹랑하고 거짓스러운

선동식 보도인지 알 수 있었다. ㅋㅋㅋㅋㅋㅋ

 

 

단 한번도 트럼프의 유세 장면을 그것도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하는

유세장을 비춰주는 카메라가 없었다. 엄청난 인파들이 몰리는 것

오바마와 힐러리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던 좌파들이 극도로 경계했던

일들이다. 하지만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가장 인기없고 가장 낮은 지지율이라는 트럼프 까기에 여념없는 cnn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취임식 인파들의 모습이다. 날씨가 좋지 않았음에도

몰린 인파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취임식이 거행되고 오바마와 미셸 오바마의 모습이다.

시종일관 굳은 표정에 어두운 기색이 역력했다.

 

 

 



 

 

 

또한 대선당시에는 힐러리와 같이 있는 모습 사이좋은 모습을 연출했던 클린턴은 각자 따로 노는 인상이었다.

 

 

 

 

 

그리고 오바마에게 훌륭하게 정권을 이양했던 부시.

그도 보인다. 하지만 웬지 부우웅 떠있는 이미지가 강하다.

이것 역시 언론이 만들어 낸 이미지가 아닐까?

 

 

 

시종일관 굳은 표정의 오바마

 

 

 

 

 

오바마 일가.

 

 

 

 

 

 

현직 대통령이 오바마를 극렬하게 비판 비난하면서까지 힐러리를 도왔고

언론들은 조작 선동 날조도 서슴지 않으면서 트럼프의 결격사유를 부각시켰고

트럼프의 성추문을 문제삼아 고소고발까지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그렇게 두려워하던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었고

힐러리와 오바마는 표정이 내내 굳어있었다.

 

 

오바마 8년 그가 망쳐놓았고, 이미지로 선동했던 미국의 진짜 민낯, 미국가면 다 성공해서 대형 세단에 수영장 딸린 정원 넓은 단독주택에서 살 수 있을 거란 아메리칸 드림은 이미 물건너간지 오래고, 비정규직 문제를 떠나 미국에서 나고 자란 미국시민권자들도 일자리가 없어 아우성인 지금의 미국에서 어떤 피바람이 불지 모르겠다.

 

오바마는 뭐든지 대화로 하자, 얘기로 풀자, 토론하자 라고 했고 겉으로 보면 평화와 합리를 내세웠지만, 결과는 아무것도 없다. 오직 is만이 활개치고 전세계가 그 어느때보다 테러의 공포에서 자유롭지 않은 상황만 만들어 놨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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