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손석희 뉴스룸 rist / list 영어 철자도 구분 못하나?
바로 이렇기 때문이다....
손 사장은 기자가 작성해 올려놓은 기사를 방송에서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게 아니라 방송 전 미리 확인하고 고치는 '데스킹'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데스킹은 보통 편집장이 하는 일이지만, 기사를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이는 앵커인 자신이기에 묵묵하게 소임을 다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46432
sns여론 의식해서 뻘짓을 하도 많이 해서 뺴도박도 못하는 상황....
지들 입맛에 맞을 때는 책임있는 보도 라고 물고 빨았지만....
문제 생기면, 다 챙기지 못한다, 밑의 직원들의 실수다 라고 빠져나가야 하지만...
지들끼리 셀프 칭찬하느라고 빠져나갈 구멍을 알아서 싹 다 원천차단해버린 상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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