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도널드 트럼프가 토크쇼에 딸과 출연하여, 내 딸만 아니면 사귀고 싶다는 발언을 하여, incest 논란과 더불어 엄청난 비난을 받았던 그 딸이 바로 이반카 트럼프입니다.
그 때 당시의 영상이고요,
암튼 이렇게 매력적인 이반카 트럼프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사진도 많이 준비했습니다 그럼 감상시작~~
헐... 이 마귀할멈같은 사람이 누구냐?? 바로 이반카 트럼프의 친모이자
도널드 트럼프의 전처 입니다. 굉장히 복잡한 트럼프의 여자관계 현재 살고 있는
부인은 다른 사람이라고 합니다.
돌아와서 이반카 트럼프의 프로필을 간단히 살펴보면.
1981년 미국 출생으로 키가 무려 180cm
힐 신고 스터프 생각하면 체감 키가 거의 190은 되는 기분.
배우자는 자레드 쿠시너 뉴욕주간지인 뉴욕옵저버 발행인으로 81년생 동갑.
이반카 트럼프는 아버지는 도널드 트럼프이고 어머니는 체코 전직 패션
모델인 이바나 트럼프로 도널드의 전 부인입니다.
이반카는 현재 모델로는 활동을 하지 않고 트럼프기업 개발 인수부문
부사장으로 활동하고, 쥬얼리, 향수, 핸드백, 아웃도어 상품을 개발
판매하기도 합니다.
트럼프는 총 3남 2녀의 자녀를 두고 있는데
가장 막내가 현 처인 멜라니아 나우스의 사이에 있는
배런 트럼프로 티비에서도 가끔 모습을 비추는데 돈이 많다는
후광효과 때문과 금발의 백인이라는 모습에 귀공자처럼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모델로 활동했다는 이력만 봐도 이반카의 매력을 알 수 있는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를 소유한 여성으로도 뽑혔다는 이반카
딸 아라벨라
트럼프가는 트럼프가 가장 매스컴에서 문제아 이미지일 뿐 자녀들 모두
외부에 알려지기로는 능력있고 싹싹하고 예의바르다고 하네요.
도널드 트럼프는 벌써 부인이 3번째라는....
원래 여성편력도 있거니와, 이반카의 엄청난 피지컬과 외모는
도널드가 왜 딸만 아니면 사귀고 싶다는 망언을 했는지 대충짐작은 가지만
정신나간 소리임은 틀림없죠~ ㅋㅋ 농담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