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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그들의 불륜 기상천외한 행동.
홍상수.
가족들 연락 다 무시하고 잠수.
김민희와 함께 동거중으로 추정.
김민희.
찾아온 홍 감독의 부인에게..
"그러게 남편 관리좀 잘하시지"
라는 막말.
김민희 가족도 내 딸이 유부남과 사랑한다... 내가 더 속상하다
딸을 말릴 수 없다고 두손을 다 든 김민희의 가족들.
홍상수&김민희.
가족들 속 타고 전전긍긍하는거 아랑곳도 없이, 이미 영화계에서 소문은 다 퍼졌고
칸으로 동시에 출국하기까지... 대중의 눈을 의식하질 않음.
죽는거보다 사랑이 중요하다는 그들을 누가 막을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홍상수 감독 부인과 홍감독의 대화.
상수 씨, 내가 꼭 이혼을 해줘야지 되겠어?’ 남편이 그러더라고요. ‘그래주면 우린 좋지…, 30년이면 충분히 같이 잘 살았잖아.’ ‘우리’래요. 30년을 같이 산 제게…. 그럼에도 이 모든 것이 스쳐지나가는 것이겠죠.”
이런 역경에도 홍감독 부인은 이혼은 안한다, 가정을 지킨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홍상수가 부인복은 타고났네요. 정말 대단하고 존경할 부인이십니다.
홍상수가 또 다른 영화로 컴백한다고 했을 때, 홍감독의 부인을 봐서라도 그냥 욕은 안할지 모르겠습니다.
보진 않겠지만..
정말 2016년에도 홍상수 감독님 부인처럼 인성과 생각이 옳바른 분이 있다니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홍감독... 빨리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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