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보자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응형 kbs 제보자들 엑스트라 아르바이트 두 자매의 죽음 그 뒤에 있는 반장의 성폭행 사건, 조현병환자 실태 그들은 왜 살인자가 되었나 첫 번째 이야기 두 딸의 억울한 죽음 엄마의 한 맺힌 호소는 계속된다. 스토리 헌터: 강지원 변호사 ■ 한 여인이 거리로 나선 까닭은? 도심의 한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여자. 장연록 씨(66세)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전단지를 나눠 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었다. 해당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남자가 자신의 두 딸을 죽음으로 내몬 장본인이라 말하는 연록 씨. 과연 그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 보조 출연 아르바이트, 비극의 시작 장연록 씨는 두 딸, 남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었다. 하지만 대학원생이었던 큰 딸이 방학을 맞아 시작한 보조출연 아르바이트는 비극의 시작이 되고 말았다. 아르바이트 이후 가족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가 하면 이상한 말을 반복하게 된 큰 딸. 정신과.. 이전 1 다음